Time out - The Dave Brubeck Quartet

뮤지션 Dave Brubeck |

제작사 Sonybmg |

레이블 Columbia

우리 귀에 익숙한 Take Five 가 수록된 Dave Brubeck Quartet 의 음반입니다. 이 음반도 참 유명하죠 ^^

적적한 가을에 한곡 ~  아래 음반평을 같이 적어봅니다.

폴 데스몬드가 만들고 데이브 브루벡이 초연한 "Take Five"는 이제 모든 음악팬들의 애청곡이 되었다. 재즈의 리듬을 진화시킨 이 걸작 앨범은 모든 음악팬들의 필청작이자 영원한 베스트셀러.미드 프라이스로 재발매되는 이번 작품은 아직도 이 앨범을 소장하지 못한 팬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. 이것은 단지
재즈 팬들의 걸작이 아니라 모든 음악팬들이 공유해야 할 시대의클래식이다.
"One of the most rhythmically innovative albums in jazz history" (올뮤직 가이드) ★★★★★ 디지털 리마스터링

1차~2차분 초판 매진. 재즈 미드프라이스 저렴한 미드 프라이스. 하지만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앨범의 가치!1980년대에 발매된 콜롬비아 재즈 마스터피스 시리즈의 가장 큰 의의는 국내 시장에 재즈 음반을 대중화시키는 데 큰 공헌을 했다는 것이었다. 이것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장에 씨앗을 뿌리는 역할을 했다면, 작년부터 시작된 소니비엠지 재즈 마스터피스 시리즈의 의의는 대중들에게서 잊혀져 가던 명반들을 다시 식단에 올리고, 저렴한 가격에 맛을 볼 수 있게끔 했다는 것이고 이를 계기로 타사에서도 과거의 명반들을 다시 발매하는 등 잊혀졌던 걸작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이다. 1~2차분에 걸쳐 발매된 총 10장의 앨범은 모두 빠른 시간안에 초판 매진을 기록했으며,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. 이번 시리즈 역시 재즈라는 단어는 자주 들어서 알고 있으나 무엇부터 들어야 할 지 망설이는 입문자, 과거 좋아했던 음악들을 테잎이나 오래된 LP속에 간직하고 있는 팬들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. 기존 음반보다 25% 이상 저렴한 Mid Price로 발매가 되며, 새롭게 제작된 인쇄물과 리마스터링된 마스터, 음반 해설은 기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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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One of the most rhythmically innovative albums in jazz history" (올뮤직 가이드) ★★★★★
"Time Out에서 처음 듣는 박자는 재즈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 이상이다. 위대한 것이 시도되었으며 이뤄졌다." (스티브 레이스)
폴 데스몬드가 만들어 낸 걸작 "Take Five", 브루벡이 제시한 리듬의 자유 "Blue Rondo A La Turk" 등 풍부한 멜로디와 리듬이 담긴 7곡의 작품 수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