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.

가을만 되면 듣고 싶은 음악들이 있지요 ^^  이곳이 클래식 카페이긴 하지만 밥만 먹고는 살 수 없듯이 한 가지 장르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.

몇곡 .. 저가 노래방에 가서 분위기 깰 때 주로 부르는 곡들을 올립니다.

빠른 곡은 따라 하기도 힘들고, 즐겨부르기도 어려워서 전 주로 요런 (^^) 곡들만 좋아합니다.

단,, 노래방가서는 부르지 마세요 .. 뭐 날라옵니다.. ^^

1. 사랑 Two

2. 너를 사랑하고도

3. 옛 사랑

4. 봉숭아

5. Perhaps Love

ps) 음악감상실에 링크 걸어두었습니다.